보도자료 - 부정교합, 돌출입, 주걱턱 등 교정만으로 개선 가능!

돌출입, 주걱턱, 무턱, 개방교합 등의 다양한 부정교합의 경우 교정 치료를 통해 치아를 정상 교합으로 바로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입이 심하게 튀어나와 있거나 튀어나온 것처럼 보일 경우엔 치아를 빼고 그 자리로 입을 넣어주면 치아를 가지런하게 바로잡으면서 예쁜 입매와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덧니 교정이 있다. 치아가 자라나올 자리가 부족해 삐뚤게 난 치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덧니라 지칭한다.

치아 상태가 심한 경우 치열을 바르게 하기 위해 보통 치아를 빼고 교정을 시작하는 ‘발치교정법’을 시행하지만 치아의 구조적 상태나 악궁, 골격 성향에 따라 치아를 빼지 않고 해야 하는 ‘비발치 교정법’이 적합한 경우도 있다.

돌출입 교정도 있다. 돌출입의 경우 일반적인 송곳니 다음의 작은 어금니 4개를 뺀 다음 발치한 공간으로 치아들을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입이 들어가는 원리다.

아래턱이 성장한 경우는 사랑니를 발치하여 뒤쪽 공간을 이용한 교정법이 안모상 더 적합한 경우도 있다

개방교합은 위, 아래 어금니를 붙이고 치아를 다물었을 때 위아래 앞니 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로, 닫히지 않아 틈이 생기는 치아 구조로 발음이 많이 세고, 앞니로 음식물을 자르거나 베어 무는 것이 힘들고, 턱관절의 통증까지 동반하여 내원하는 경우들이 많다.

정상 교합은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주는 형태의 교합이다. 그러나 반대교합의 경우 반대로 아랫니가 윗니 밖으로 나간 치아 구조를 말한다. 반대교합이 심하면 치아와 함께 턱이 옆으로 길게 나와 주걱턱으로 발전되기도 하며 앞니로 음식물을 자르거나 베어 무는 것이 힘들고 얼굴형이 변할 수 있어 교정치료를 통해 부정교합을 개선하길 권장한다.

치아와 치아의 거리가 너무 넓어 틈이 생긴 경우에는 부분 교정을 통해 치아의 벌어진 공간을 모아주면 6개월 이내에 치료가 마무리되어 빠른 시간 내 단정한 이미지로 변화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엔 잇몸 질환으로 인해 점점 더 치아가 벌어진다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도 늘고 있으며, 40~50대 연령 사이에 많은 관심과 치료로 이어지고 있다.

강남역에 위치한 원진바른얼굴치과 이한아 원장은 “교정치료를 통해 주걱턱, 개방교합, 벌어진 치아, 치아의 비대칭 등 치열을 가지런하게 배열해 정상교합을 찾아주고 더불어 치아교정을 통해 조화로운 얼굴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정치료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교정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4617

부정교합, 돌출입, 주걱턱 등 교정만으로 개선 가능!

원진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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